• 종교 개신교(34%), 가톨릭(23%), 몰몬(2%), 유태교(2%), 이슬람(1%), 무교/기타(38%) (’22)
  • 민족 백인(61.6%), 흑인(12.4%), 아시아계(6.0%), 원주민(1.3%), 다인종(10.2%), 기타(8.4%)
    * Hispanic : 전체 인구의 18.7%
정치제도

1. 정부형태

  • 연방제: 50개 주가 연방정부와 권한을 나누는 구조
  • 대통령제: 대통령이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반
  • 삼권분립: 입법, 행정, 사법 권한이 분리되어 있음

2. 입법부 (의회, Congress)

  • 상원 (Senate): 100명 (각 주당 2명), 임기 6년
  • 하원 (House of Representatives): 435명, 인구 비례 배분, 임기 2년

3. 행정부

  • 대통령: 4년 임기, 최대 2선
  • 대통령은 부통령, 장관(내각)과 함께 행정부 운영
  • 외교, 군사, 행정명령 등 막강한 권한 보유

4. 사법부

  • 연방대법원을 중심으로 독립된 법원 시스템
  • 대법관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상원이 인준, 종신직

5. 정당

  • 민주당(Democratic Party): 진보적, 사회적 평등 강조
  • 공화당(Republican Party): 보수적, 시장경제 및 개인 자유 중시
  • 양당 중심이지만 무소속 및 제3당도 존재

6. 핵심 정치 이슈 (2025 기준)

  • 이민 정책: 국경 문제와 불법 이민 대처
  • 기후 변화 및 에너지 정책: 신재생에너지 투자 vs 전통 에너지 의존
  • 경제 인플레이션 및 고용 문제: 금리, 부동산 가격 등
  • 중국·러시아 등 외교 이슈: 대외 전략과 국방 예산 논쟁
미국의 경제
  • 경제개요
인구 3억 4,033만 명 2024년, 세계 3위
경제 규모 (명목 GDP) 29조 1,678억 달러 (약 4경 593조 원) 2024년, 세계 1위
경제 규모 (PPP) 29조 1,678억 달러 (약 4경 593조 원) 2024년, 세계 2위
연간 GDP 성장률 2.8% 2024년
1인당 명목 GDP 86,601 달러 2024년, 세계 5위
1인당 PPP 86,601 달러 2024년, 세계 8위
대외순자산 -16.1조 달러 2022년
국민총자산 269조 달러
국가부채 34.2조 달러 2024년 2월
GDP 대비 국가부채 129% 2022년, 세계 11위
외환보유고 2,426억 8,100만 달러 2024년, 세계 14위
고용률 60.2% 2023년, 세계 48위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AAA 2023년, 1등급(전망추세 부정적)
S&P 국가신용등급 AA+ 2020년, 2등급
Fitch 국가신용등급 AA+ 2023년, 2등급(전망추세 부정적)
  • 주요 기업
순위 기업 시가 총액(USD) 산업
1 애플 3조 300억 전자
2 마이크로소프트 2조 7,540억 IT
3 알파벳 1조 7,390억 IT
4 아마존 1조 5,720억 IT
5 엔비디아 1조 1,880억 반도체
6 메타 8,976억 IT
7 테슬라 7,856억 자동차
8 버크셔 해서웨이 7,758억 보험
9 일라이 릴리 5,413억 제약
10 비자 5,284억 금융
11 JP모건 체이스 4,815억 금융
12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4,771억 보험
13 브로드컴 4,586억 반도체
14 월마트 4,138억 유통
15 엑슨모빌 4,048억 에너지
16 마스터카드 3,934억 금융
17 존슨앤존슨 3,690억 제약
18 홈디포 3,470억 자재
19 P&G 3,392억 소비재
20 코스트코 2,933억 유통
2023년 12월 기준
  • 미국 GDP 성장률
  • - 2024년 제4분기 미국 경제는 연간화된 2.4%로 확장되었으며, 이는 이전 추정치인 2.3%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었으며, 주로 수입에 대한 하향 조정을 반영하고 있음.
  • - 수출은 약간 더 낮게 감소했으나(-0.2% vs -0.5%), 수입은 처음 예상보다 더 많이 감소했으며(-1.9% vs -1.2%), 순무역 기여는 0.26 pp(이전 0.12 pp)로 양수로 남았음.
  • - 정부 지출도 더 많이 증가했으며(3.1% vs 2.9%), 고정 투자는 장비(-8.7% vs -9%)로 인해 더 적게 감소했으며(-1.1% vs -1.4%), 지적재산 제품에 대한 투자는 축소되었음.(-0.5% vs 0%).
  • - 주택 투자는 처음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했으며(5.5% vs 5.4%). 한편 개인 소비는 여전히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남아 있으며, 이전 추정치인 4.2%보다 약간 적게 증가했으나 4%로, 2023년 제1분기 이후 가장 큰 증가를 보였음.
  • - 상품(6.2% vs 6.1%)과 서비스(3% vs 3.3%) 모두에 대한 지출이 증가했음. 민간 재고는 성장에서 0.84 pp를 차감했으며, 이는 이전 추정치인 0.81 pp보다 많은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