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독일사무소는 7월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충남의 다양한 여행지를 홍보하고, 백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독일사무소, 18∼20일 ‘2025 독일 케이(K)-관광 로드쇼’ 참가…충남의 국제 인지도와 경쟁력 강화 - 헤랄드경제 '충남 방문의 해' 프랑크푸르트서도 통했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