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지원으로 비약 성장한 충남 스타트업, 독일 글로벌 기업과 4600억 수출 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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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7300만 원이던 충남 천안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제조 스타트업 '지앤티'가 독일 프레틀 그룹과 4600억 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천안시·아산시·충남도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창업·수출지원과 연구시설 협업이 성과의 핵심 배경으로 작용했다. 출처: 연매출 7300만원서 4600억…스타트업, 지자체 관심·지원 잇따라 | 서울P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