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타트업 생태계 회복세, 2024년 신규 창업 11%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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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창업 회복세 본격화
2024년 신규 스타트업 2,766개 설립, 전년 대비 11% 증가 2021년 이후 최고치로, 침체기(2022~2023)를 벗어나 회복세 진입 지역별 창업 편중 창업의 양대 거점은 베를린(498개), 뮌헨(203개) 하이델베르크, 인구 대비 창업률 1위로 부상 (10만 명당 13.5개) 6개 지역(베를린 등)에 창업의 38% 집중, 지역 불균형 심화 업종별 창업 변화 소프트웨어 분야: 33% 증가(618개), 사상 최고치 교육(25%), 게임(26%)도 반등 식품(-6%), 전자상거래(6%)는 상대적 정체 Next Generation_Startup-Neugründungen in Deutschland_2024
총 1,500개 스타트업 신규 창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