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4일차 관람객 5만6천 명... 프랑스관 '연기' 신고도 화재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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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는 지난 13일 개막했으며, 첫날 일반 관람객은 11만9천 명에 달했었음. 이후 14일에는 5만1천 명, 15일에는 4만6천 명으로 줄어드는 추세임. 한편, 17일 오전 9시 30분경 엑스포 프랑스관에서 ‘수상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됌. 오사카시 소방국과 오사카부 경찰이 현장을 확인했으나 화재 등의 이상은 발견되지 않음. 뉴스 출처 : 4월 17일 아사히신문 https://www.asahi.com/articles/AST4K0GM6T4KOXIE003M.html?iref=pc_photo_gallery_bot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