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엑스포의 UN관 지속가능한 미래의 체험 본부에서는 인기인 기념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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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 UN관 테마는 "인류가 단결할 때 가장 강해진다(United for a better future)"를 주제로 하고있음. 오브(구체)의 방에서는 벽면에 내장된 모형을 통해 일상생활과 UN기관과의 연결을 체험할 수 있음. 이마시브시어터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체험할 수 있어 UN의 구테레스 사무총장의 메세지도 상영되고 있음. 마치 뉴욕에 있는 UN본부에 방문한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자세가 가다듬어 지게됨. ![]() UN관의 선물숍. 유엔기로 장식된 후드티를 입은 곰인형등이 팔리고 있음. 선물숍에서는 UN이나 SDGs(지속가능한 개발 목표)관련 한정 상품이 판매됨. UN기로 장식된 후드티를 입은 곰인형이나, 식물유래의 플라스틱소재(PLA=폴리젖산)을 사용한 에코 텀블러 등이 있음. 홍보 담당자에 따르면 "유엔 본부에서도 기념품을 사기 위해 찾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인기"라고 전함. 기사 및 이미지 출처 : 4월 24일 닛케이 신문(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JD218240R20C25A4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