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탄소국경세' 간소화 추진 |
|
---|---|
|
|
첨부파일 |
|
유럽연합이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될 일명 '탄소국경세'를 간소화하고 적용 대상이었던 업체의 80% 이상이 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쟁력 회복을 위해 역내 규제부담을 간소화하고 CBAM의 중견·중소기업 적용 기준을 완화하겠다고 언급; 20만개 업체 가운데 18만개 정도가 면제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추정했다. 원문기사 링크 EU, '탄소국경세' 간소화 추진…"EU 수입업체 80%가 면제"(종합) |